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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221)
   세번 받은 생일상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4(1975)년 가을 어느날이였다.

제3국에서 조국으로 돌아오던 재일조선상공인대표단 성원들은 하루동안에 3개 나라를 경유하게 되였는데 아침식사는 처음으로 들린 나라에 있는 조선대사관에서 하게 되였다.

그런데 뜻밖의 연회상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모두가 영문을 몰라하고있는데 대사관 일군이 한 상공인에게 다가가 생일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일행중에 생일을 맞는 상공인이 있다는것을 아시고 해당 나라의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그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고 알려주었다.

순간 대표단성원들은 격정으로 목이 꽉 메여옴을 금치못하며 한 나라의 령도자가 평범한 해외동포상공인의 생일까지 헤아려 이토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면서 격정을 터치였다.

더더욱 놀라운것은 점심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여있는 나라들의 조선대사관들에서도 생일상이 기다리고 있은것이였다.

하루동안에 생일상을 세번이나 받은 그 동포상공인은 일생 받을 생일상을 오늘 다 받았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베풀어 주신 어버이의 그 사랑에 뜨거운 눈물로 옷깃을 적시였다.

그날 대표단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의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은혜를 잊지 않고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애국충정을 다해갈 맹세로 가슴 불태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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