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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두다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모두다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민족사적경사의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기념할 비상한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년초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온 우리의 투쟁은 드디여 총결속단계에 들어섰다.

뜻깊은 9월의 명절까지는 이제 50일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세월을 주름잡아 질풍같이 내달리던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전체 인민이 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두다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며 시대의 부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우리 공화국은 만민이 불세출의 위인으로 칭송하며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승리와 번영의 영광찬란한 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다.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60년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며 승승장구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는 없다.위대한 조국의 60년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륭성과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아야 할 더없이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이 오늘의 우리 세대에게 지워져있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혁명적기질이다. 조국을 빛내이기 위하여 심장을 서슴없이 내대는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의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투지는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았지만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2.8비날론련합기업소, 경성도자기공장을 비롯한 중요단위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대동문영화관, 옥류관, 청류관개건보수공사를 비롯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 길주농장, 고산과수농장, 태천군 은흥협동농장과 같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졌다.관현악과 합창《눈이 내린다》가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되고 과학, 교육, 체육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자랑할만 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우리 인민에게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수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뜻깊은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는데서 이제 남은 전투기간이 매우 중요하다.우리는 오늘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공화국창건 60돐을 민족사적인 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빛내여가시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의 의지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과시하게 될 보람찬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전사, 어머니조국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나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시대적사명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한결같이 떨쳐나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한생에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세기적인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서 오늘의 총진군의 진두에 계시며 준엄한 투쟁속에서 천백배로 다져놓은 우리의 강력한 정치군사력과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물질적토대가 우리의 투쟁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당이 벽을 울리면 천만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기와 담력, 배짱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킬 때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최후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전체 인민이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총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지난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모두 일을 많이 하고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승리의 광장에서 만나자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이 말씀을 애국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투쟁과 위훈의 빛나는 자욱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1950년대에 우리 인민은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켰다. 오늘 우리는 누구나 9월의 대축전장에 어떤 로력적성과를 안고가는가라는 시대적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 60돐을 민족사에 길이 빛날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기념하겠다는 확고한 결심, 먼 후날 후대들에게 오늘의 위훈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할수 있게 일해나가겠다는 숭고한 자각, 이것이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우리들의 심장마다에 고동쳐야 할 애국의 신념과 의지이다.이런 비상한 각오와 애국의 열정으로 투쟁해나갈 때 누구나 오늘의 보람찬 총돌격전에서 시대의 영웅,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앞채를 메고 뛰여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크나큰 기대와 시대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진격의 나팔수, 용감무쌍한 실천가가 되여 대중을 총돌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은 총돌격전의 지휘관답게 왕성한 사업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전투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생산조건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며 걸린 문제들을 어깨를 들이밀어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 청년들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 모든 청년들은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칠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끼며 뜻깊은 올해에 선군시대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내세운 전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에 내세운 전투목표와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까지 집행한 문제들과 앞으로 집행하여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작전과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매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명백한 전투목표를 가지고 최대한의 마력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공화국창건 60돐까지 전투계획을 일별, 주별로 현실성있게 세워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뚫고나가며 그날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로력관리, 설비관리를 비롯한 기업관리를 혁명적으로 짜고들며 내부예비동원사업과 절약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은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의 창조적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누구나 새 기술발명과 창의고안으로 강성대국건설에 힘있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적인 선전선동공세를 벌려 온 나라가 총돌격전의 분위기로 세차게 들끓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는 언제나 사상사업에서의 일대 공세로부터 시작되였다. 사상전선에서 총진격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야 온 나라에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와 1970년대 사회주의대건설전투시기처럼 드세찬 선전선동공세를 벌려나가야 한다. 항일유격대식, 인민군대식으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열정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갈망이 용암처럼 끓어넘치게 하여야 한다.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고 전투장마다에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전투적이며 실효성있는 기사편집물들을 많이 내보내여 총돌격전이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사상적기수이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전투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 전당을 발동하여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은 선군혁명승리자들의 장엄한 진군이다. 승리의 대축전장이 우리를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으며 후대들이 우리 세대의 오늘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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