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7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제국주의의 경제적침투는 침략과 략탈의 수단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보다 은페되고 교활한 경제적침투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의 경제적침투는 침략과 략탈의 수단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에서 주되는 수법의 하나는 《원조》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원조》를 통해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지 못하게 하고 이 나라들을 정치적으로도 예속시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차관》도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략탈수단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발전도상나라들에 여러가지 조건부로 《차관》을 주며 이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재책동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이 힘을 넣고있는 경제적침투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국제기구에 의한 집단적인 경제제재, 국내법에 의한 단독경제제재 등이 그런것들이다.

미국의 가장 악랄한 제재책동의 하나는 금융제재이다. 미국은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에 의거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은행들을 병합하거나 흡수하고 원료원천, 생산수단 등을 장악지배하는 방법으로 이 나라들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못하게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의 교활성은 과학기술분야에서 더욱 드러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낡고 뒤떨어진 과학기술들을 발전도상나라들에 넘겨주는 방법으로 이 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강화하고있는것은 이 나라들을 저들의 상품판매시장으로, 원료원천지로, 자본투하지로 더욱 틀어쥐자는것이다.그리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략탈하며 나아가서 정치, 군사적으로도 예속시키려 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남남협조를 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의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책동을 막고 경제적자립과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