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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독도강탈책동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소, 중학교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침서인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명기하기로 확정하고 이에 대해 공식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일본당국의 《독도령유권》교육조치를 우리 나라에 대한 용납못할 재침책동으로 락인하고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에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확증된것이며 최근에도 그것을 증명하는 력사자료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일본에서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일본의 령토》라고 억지를 쓰다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그것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극악한 침략자, 후안무치한 날강도만이 감행할수 있는 망동으로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나라와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재침의 전주곡으로서 앞으로 들이닥칠 침략의 광풍을 예고해주고있다.

우리는 민족의 귀중한 재부이며 생존과 번영, 삶의 터전인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강탈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일본의 과거죄행과 함께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최근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고 도발적인 망동은 바로 리명박패당의 친일사대매국책동이 가져온 결과물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찾아가 《신한일시대》니, 《과거를 묻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팔아먹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일본의 과거 죄악은 물론 로골적인 령토강탈책동에 대해서까지 설설 기며 묵인하는 리명박역도의 친일매국행위가 일본 사무라이들의 재침야망에 키질을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일본당국의 《독도령유권》교육조치를 리명박패당의 《최악의 굴욕외교의 산물》로 준렬히 단죄하면서 《령토주권을 내주려는 리명박정부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일본이 현대판 《을사오적》인 리명박역도를 걷어쥐고 우리의 독도를 강탈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 민족은 리명박과 같은 매국노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엄중한 현실을 바로 보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할것이다.

주체97(2008)년 7월 1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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