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 선군조선의 기상과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형상한 여러점의 조선화를 내놓은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실장 공훈예술가 최창호에게 최고상인 《가장 훌륭한 예술창작상》과 증서가 수여되였다.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미술단체들과 이름있는 화가들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그 규모가 방대하고 전시품의 주제와 종류가 다양한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조선화 《백두산천지의 겨울》, 《집선봉으로 오를 때》를 비롯하여 활달하고 박력있는 필치와 열정적이고 독특한 개성으로 일관된 그의 작품들은 참관자들속에서 커다란 경탄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의 정부일군들과 권위있는 미술가들은 조선의 작품들이 있어 이번 박람회가 더욱 이채로와지고 훌륭하게 장식되였다고 하면서 인간의 지향과 념원, 생활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조선화는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