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6자회담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오늘에 와서까지 계속 멋없이 놀아대고있다.
최근 일본외상, 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랍치문제》에서 진전이 없는한 대조선제재의 해제도 에네르기지원도 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고있다.
이것은 6자회담의 진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가소로운 망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고있으며 유관국들의 의무리행도 일정에 오르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랍치문제》를 코에 걸고 회담의 진전을 방해해나서고있을뿐아니라 6자합의에 따른 저들의 의무리행도 거부해나서고있다.
이러한 처사는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국제적합의도 안중에 없고 초보적인 도덕도 모르는 일본고유의 행위이다.
원래 《랍치문제》는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하등의 관련이 없는것으로서 6자회담에서 론의될 문제가 아니다.
지금까지 일본은 훼방군으로서 회담에 복잡성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
현실은 과연 일본이 회담에 계속 참가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금 제기하고있다.
일본이 계속 지금처럼 논다면 외토리신세가 되여 종당에는 회담에서 밀려나는수밖에 없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