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세계체조계에 이름을 남긴 선수들이 많다.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배길수는 세계체조선수권대회와 올림픽경기대회 안마경기에서 여러차례 우승하여 공화국의 영예를 떨쳤다.
제26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 고저평행봉 선수권보유자인 김광숙은 높은 봉에서 앞으로 흔들어 앞으로 허궁돌아잡기동작을 처음으로 성공하여 이 동작에 자기의 이름을 남겼다.
박경실은 고저평행봉운동에서 새 동작을 훌륭히 수행하여 국제체조련맹에 《박경실동작》으로 등록되였다.
리송섭, 리철훈이 제20차 올림픽경기대회 철봉운동과 제21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안마운동에서 보여준 높은 난도동작들도 그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제11기 남자체조국제심판원강습에서는 리정성이 마루운동에서 수행한 뒤공중두바퀴돌며 옆으로 세바퀴돌아서기동작을 그의 이름을 붙여 부르기로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세계컵체조선수권대회 조마운동에서 새로운 동작을 높은 수준에서 수행하여 평가를 받은 리세광, 《세계급체조선수》의 명예칭호를수여받은 강윤미, 변광순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세계적인 명수들이 많이배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