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을 비롯한 다국적해상작전무력이 참가하고있는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표방하는것처럼 《해상교통로안전》을 위해서도 아니고 《테로대응행동》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림팩》합동군사연습은 그 시기로 보나,훈련의 내용과 성격,규모로 보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종합적인 군사작전이며 예비전쟁이다.
미국이 《림팩》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추구하는 목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위권을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박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다국적규모에서 실천적으로 구체화하자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그 무슨 《관심》이 있는듯이 표방하는것은 반공화국군사적압박책동에 연막을 치기 위한 교활한 위장평화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어째보려 하고있다.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해상봉쇄를 노린 무분별한 전쟁연습이다.
특히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은 미국과 일본,남조선괴뢰들사이의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때와 같이 일본무력을 포함한 방대한 다국적무력을 조선반도에 들이밀어 제2조선침략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계획적인 군사행동이다.
미호전세력은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