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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군의 철수는 반전평화운동의 기본과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제는 남조선에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평화파괴세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남조선을 군사적요충지로 장악하고 그것을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을 지배하기 위한 발판으로 써먹으려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다.

지난 조선전쟁은 가장 야만적인 침략자,평화파괴자,살인마무리로서의 미제침략군의 범죄적정체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자기 군대를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여왔다.

미군부는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고 여기에서 미국의 《사활적리익》을 지킬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에서 자기 침략무력을 철수시킬대신 오히려 더욱 증강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은 오늘 친미보수적인 리명박괴뢰정권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강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쟁위험은 더욱 커가고있다.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을 위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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