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선군력사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위인전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그중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을 전하는 《삼복철강행군》도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겪으시는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년래에 처음보는 극심한 더위에 순식간에 대홍수를 몰아온 무더기비까지 겹쳤던 지난해 여름 동해지구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단행하시였다.
8월 한달동안에 보도된 그이의 현지지도 단위는 근 20개에 달한다.
한곳에서가 아니라 하루에 수백리, 지어 천여리길을 달리시며 진행하신 그이의 현지지도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불리한 일기조건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어가신 그이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격정속에 더듬으며 이를 《삼복철강행군》이라고 부르고있다.
올해 여름에도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그이의 현지지도는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온 나라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던 때에 자강도를 찾으시여 화평군에 건립된 주석의 동상과 강계우편국혁명사적지부터 돌아보시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의지를 더욱 굳게해주었다.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농장이 알곡생산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뿐아니라 평북돼지공장과 태천청년토끼종축장에 들리시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평안북도에서 벌리고있는 산림조성사업실태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서는 TV시청과 침실의 온습도로부터 부식물보관, 세목장의 수질상태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에 대하여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며 군인들에게 무적필승의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도처의 명승지와 해수욕장들에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이 시각에도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며 이어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삼복철강행군》이 있어 조국땅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이 더 빨리 밝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