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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을 등진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일당이 회유기만과 파쑈탄압의 량면술책으로 어떻게 하나 초불투쟁을 가라앉히고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인민을 등진 리명박반역《정권》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대중적인 초불투쟁은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정치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치욕스럽고 굴욕적인 반역정치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말로는 《경제살리기》를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경제와 인민생활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다.

리명박일당은 파국에 처한 경제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서도 북남관계문제에서는 대결정책을 명백히 하면서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돌려세우고 북남대결을 조장격화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리명박역도의 반통일대결정책에 의해 6.15이후 좋게 발전해오던 북남관계는 다 차단되였으며 북남협력사업도 파탄의 위기에 처하였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울분은 대중적인 초불시위투쟁으로 폭발하고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사대매국노들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탄압은 만능이 아니며 그 어떤 탄압만행으로써도 인민들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파쑈폭군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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