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치좋은 곳마다에 자리잡고있는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는 지금 학생소년들이 여름철야영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지난기간 각지 야영소들이 번듯하게 꾸려지고 각종 체육, 문화오락기재를 비롯한 모든 조건을 갖춘 과외교양기지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여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을 보장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470여만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활동에 참가하였다.
올해에도 태양절을 맞으며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을 시작하였다.
여름철에 들어선 지금 묘향산과 룡악산, 송도원과 연풍호 등에 자리잡은 야영소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야영이 한창이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야영생들은 만경대고향집과 군함바위를 비롯한 혁명사적들을 돌아보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해가고있다.
천하절경으로 자랑높은 묘향산등산길에 오른 야영생들은 만폭동과 상원암 등의 풍치를 부감하며 조국을 사랑하는 정신을 키우고있다.
경치좋은 호수가의 석암, 서흥호소년단야영소와 동해 바다가의 서호, 경포소년단야영소에서도 학생소년들이 해양체육활동과 체육경기 등으로 보람찬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