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무용단 단장 미라 꼴쪼바와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베료즈까》무용단 예술인들이 정열적인 공연을 통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베료즈까》무용단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한 공연무대에 녀성군무《베료즈까》, 남성군무《익살군들》, 혼성군무《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 《광야》, 희극무용《로총각들》, 독무《추억》, 무용조곡 《오래전에 있은 일》, 노래와 춤《베료즈까》, 《모스크바교외의 밤》, 《까쮸샤》, 혁명가극《밀림아 이야기하라》중에서 《꽃늪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락천적이고 근면한 생활모습, 민족적풍습을 재치있는 예술적기교와 우아하고 열정적인 률동으로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조선노래《조선의 장군》합창으로 막을 내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인사를 보내시였다.
무용단 단장은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예술창조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김정일동지께 전체 예술인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인민군장병들,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