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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가고있다.

이 일심단결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마련되였다.

일찌기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받들며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시원을 열어놓았다.

그들은 교수대앞에서도 이 통일단결을 목숨으로 사수하였고 후대들에게 귀중한 재보로 넘겨주었다.

이들이 이룩한 통일단결은 항일혁명투쟁의 승리의 담보였고 일심단결의 튼튼한 초석이였다.

이 위대한 단결의 전통을 이어 조선혁명의 2세들은 준엄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에서도, 간고했던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날 혁명의 주력을 이룬 3세, 4세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대를 억세게 이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이 세기를 이어오며 어느 혁명, 어느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조국수호와 민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력사의 기적들을 창조할수 있은 바탕에는 바로 이 일심단결의 위력이 놓여있다.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겹쌓이는 자연재해, 헤아릴수 없는 경제적난관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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