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강사가 받아안은 은정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봄 어느날 새로 발굴되여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꾸려진 지하명승 룡문대굴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해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명소들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일일이 들으시던 그이께서 룡문광장에 이르신것은 시간이 퍼그나 흘렀을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잠시 걸음을 멈추시며 수행일군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행일군이 가져다드린 약수를 몸소 고뿌에 부으시여 강사에게 들라고 하시였다.
강사는 너무도 황송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드실것을 절절히 간청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이 물은 동무때문에 가져오라고 했다고, 강사동무가 오랜 시간 해설하느라고 목이 아프겠는데 물을 어서 마시라고 다심히 이르시였다.
그가 가까스로 약수를 마시자 다시 한고뿌 더 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오늘 해설을 잘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를 몸가까이 부르시여 옆자리에 세우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