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무력증강정책은 군비경쟁과 핵위협을 조성하는 근원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그 무슨 《잠재적인 적수》요, 《공격억제력수단》이요 하는것은 핵무기현대화와 새로운 무기개발을 다그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핵군축》의 막뒤에서 핵무기현대화책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한 구체적사실자료들을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는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저들은 새로운 핵무기를 계속 개발, 생산하고있는것은 강도적처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주범이다.
미호전세력은 미싸일선제타격을 새 세기의 군사전략의 기본으로 삼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핵무기를 비롯한 군사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할수록 다른 나라들이 그에 대응한 조치들을 취하는데로 나아가지 않을수 없게 되며 이로 하여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은 더욱 커질것이다.
오늘 세계에서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곳은 조선반도이다. 미호전세력들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킬 목적밑에 우리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현대적인 무기생산을 다그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전쟁무력을 집중배치하고있다.우리 나라를 핵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게 하고 그것을 주변지역에로 확대시켜 아시아를 정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호전세력들의 전략적목적이다.미국은 이미 우리 나라에 대한 핵선제타격씨나리오를 공개하였다. 이것은 핵전쟁도발기도의 발로이다.
세계가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때에 미호전세력들이 군비경쟁, 핵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군비증강, 침략책동에 의해 지구상에서는 전쟁위험이 증대되고 평화와 안전, 안정이 크게 위협을 받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힘의 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고 평화와 군축에로 나가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