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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와 여러 나라에서 주석서거 14돐 행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과 우간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독보회와 사진전시회가, 메히꼬와 우간다에서는 좌담회가, 인도네시아와 로씨야에서는 영화감상회가 7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 국제관계국장과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은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한생을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실현에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는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인류자주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석의 혁명사상,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 계신다, 그이의 선군령도따라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고있는것은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이며 긍지이다,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 조선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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