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송도원에 자리잡고있는 원산식물원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식물지식을 습득하고있다.
주체48(1959)년 9월에 꾸려진 식물원은 송도원의 풍치에 어울리게 공원형식으로 되여있다.
바다와 어울려 펼쳐진 식물원의 경치는 볼수록 이채롭다.
현재 식물원에서는 1 500여종의 식물들이 자라고있다.
이곳에는 수목구, 화초구, 약초구, 원림풍치구 등의 기본구역과 60여정보의 경제식물구역이 있다.
경제식물구역에는 잣나무, 이깔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규모있게 조성되여있다.
식물원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바늘잎나무들과 남방식물의 유지 및 재배를 위한 과학연구기지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지난 기간 여러 나라의 식물학자들과 학술대표단들, 국제소년단야영에 참가한 청소년학생들도 이곳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