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교양으로 일관시켜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0여년간은 조선혁명앞에 전례없이 복잡한 정세가 조성되고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인 시기였지만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사회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선군시대의 참다운 애국자들로 자라나고 반제계급의식이 투철한 혁명적인민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는데 대해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오늘과 같이 반제계급투쟁의 견결한 전위투사,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틀어쥐고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왔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버리기 위하여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 계급의식은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똑히 꿰뚫어보고있으며 그 사소한 요소도 발붙일수 없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