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5(1946)년 2월에 창설된 동해수산연구소는 나라의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기지의 하나이다.
강원도 원산시에 자리잡고있는 연구소는 지난 기간 조선동해의 해양상태와 물고기회유상태 그리고 바다의 변화과정, 선진적인 어구와 어로방법, 물고기잡이 등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가치있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최근 시기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바다물온도분포도에 따르는 어장분석도를 작성한데 기초하여 어장예보체계를 개발하는 한편 회유성물고기잡이를 위한 어구를 새로 제작하여 어업활동에서 실리를 얻을수 있게 하였다.
새로 개발한 어장예보체계는 지금 동해안일대의 수산부문 단위들에 도입되여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바다에서의 칠색송어기르기 방법을 연구완성하여 도입하였으며 조선동해수역에 있는 정착어와 그 자원상태를 수산단위들에 알려주어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할수 있는 연구성과들도 거두었다.
또한 새로운 방법으로 각종 물고기박제표본들을 만들어 학교들에 보내줌으로써 교육사업에도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