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이 13일 함경남도의 함흥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락천적이고 근면한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녀성군무 《베료즈까》와 지난 조국전쟁시기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군인들의 위훈을 추억하게 하는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는 째인 안삼불과 재치있는 춤가락, 세련된 률동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노래와 춤 《모스크바교외의 밤》, 《까쮸샤》, 《깔린까》, 무용조곡 《오래전에 있은 일》, 희극무용 《로총각들》, 3인무 《익살군처녀애인》 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중에서 《꽃늪가》를 노래와 춤으로 형상하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조선노래 《조선의 장군》합창으로 끝났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