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공화국의 존엄을 헐뜯고 6.15자주통일시대에 도전하는 대결광신자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단호히 반대배격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0일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담화는 역도패당이 지난 6월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과 군부관계자들,서해사건때 개죽음을 당한 자들의 가족 등 어중이떠중이들의 참가하에 그 무슨 《제2연평해전 6주년 기념식》과 《제1연평해전 9주년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기습도발》이니,《호국영웅》이니 뭐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렸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최근 리명박패당이 《남북간 화해와 협력확대》니,《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담화는 동족불신과 대결광증이 골수에 찬 매국역적들이 《대화》와 《협력》에 대해 떠드는것자체가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겨레의 반대배격을 모면하려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리명박패당은 반공화국대결로 얻을것이란 민족의 버림과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