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7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풍좌고,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조우호협회 회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시고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공고한 친선이라고 하면서 조약이 체결된후 쌍방이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 리해하고 지지협조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시고 중국의 여러 대표단들을 접견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중조친선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가 있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