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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림시대사 조중우호조약 47돐 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7돐에 즈음하여 형해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태종,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형해명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47년전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것은 중조 두 나라관계사에서 중대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창식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습근평동지를 접견하시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이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이를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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