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있는 대동문영화관이 반세기전의 옛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게 그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이 영화관은 전후시기 조선인민이 재더미를 헤치고 일떠세운 창조물들중의 하나이다.
연건평이 약 2배정도로 확산된 영화관의 중앙홀은 넓고 시원하게 꾸려졌다.
1호, 2호관람홀에 대한 출입구와 복도를 따로 냄으로써 손님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성을 보장하면서도 음향학적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요소는 이전 건물에서는 볼수 없던것이다.
특히 매 관람석단차이를 많이 주고 의자들을 편리하게 배치하여 손님들이 관람홀의 어느 의자에 앉아서도 영화를 잘 볼수 있게 되였다.
영화관에는 음향, 영사설비들과 자동수감장치가 되여있는 편의시설들, 공기조화기 등의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지금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영화관을 찾고있다.
이곳에서는 사진, 미술작품전시회, 도서전람회들도 진행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