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7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형해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영일 외무성 부상, 구본태 무역성 부상, 한철 문화성 부상,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47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이 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형해명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명하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우리에게 물려주신 귀중한 재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조약의 정신과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바라시는대로 모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