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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초불투쟁폭압을 규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일당이 파쑈폭압에 매달릴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더욱 큰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최근 리명박패당이 미국산 소고기수입과 관련한 굴욕적인 추가협상을 반대하고 자주적존엄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초불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실은 리명박역도가 떠들어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에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과거의 파쑈통치, 폭압통치를 되살리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그 어떤 야만적인 탄압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위해 떨쳐나선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리명박패당이 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는것으로 사면초가신세에 놓인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수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리명박패당은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거든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정권》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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