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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895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89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군부대군인들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높은 전투정치훈련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안고 땀배인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을 맹렬히 벌려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총잡은 군인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은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훈련을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대에서 문화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정치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군인들을 새 세기의 영웅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동지애의 미담자료들을 보시고 동지애로 뭉친 집단, 동지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된 대오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성한 숲으로 둘러싸인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수림화, 원림화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병영구내와 주위의 원림화, 수림화를 훌륭히 실현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대의 모범을 따라 지금 사회에서도 비상한 열의를 가지고 산림조성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하시면서 군민이 총동원되여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병사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은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알뜰하고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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