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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녀자축구명수 리금숙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윁남의 호지명시에서 진행된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5전 5련승을 기록하고 주체90(2001)년과 2003년에 이어 또다시 선수권을 쟁취하였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들중에는 세계녀자축구명수 리금숙도 있었다.

국제경기들마다에서 높은 속도와 완전한 문전결속, 정확한 머리받기로 통쾌한 득점장면들을 보여준 리금숙은 어려서부터 축구에 남다른 취미와 애착을 가지고있었다.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는 남다른 꿈을 안고 그는 육체를 단련하고 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련마하여 10대에 쟁쟁한 축구선수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국제경기들에도 출전하였다.

그는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2003년 타이에서 진행된 제14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무려 15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팀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제29차 올림픽 참가자격을 위한 아시아지역 녀자축구경기들에서 12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제1차 아시아축구련맹녀자상수여식에서 년간최우수녀자선수상을 수여받았으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인민체육인, 세계적인 축구명수이지만 오늘도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를 안고 조국의 영예를 떨치기 위해 쉬임없이 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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