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름다운 경치와 온천으로 하여 소문난 온포휴양소에서 요즘 휴양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온포휴양소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아래 생겨났다.
주체35(1946)년 4월 온포땅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이런 경치 좋은 곳에는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휴양지를 꾸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주석께서는 그후에도 수십차례 이곳을 찾으시여 몸소 휴양각들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설계도면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휴양생들의 생활조건보장은 물론 그들의 휴양일과까지 짜주시였으며 휴양소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해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인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화휴양지로 전변된 온포휴양소에서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게 되였다.
오늘 휴양소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더욱 훌륭하게 꾸려졌다.
이미 있던 휴양각들과 봉사기지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였으며 문화회관, 민속오락실과 온탕을 비롯한 여러동의 건물과 시설이 새로 마련되거나 꾸려져 근로자들의 문화휴식조건을 보다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 5월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휴양소의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온갖 정성을 다하여 온포휴양소를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는 훌륭한 문화휴양지로 변모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휴양생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최상의 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우리의 근로자들은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휴양혜택을 받았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