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소년들은 후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해님으로 따르고있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
이것은 주석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후대관이였다.
하기에 주석께서는 후대들은 계급의 꽃이고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이다, 이 꽃을 잘 가꾸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임무이다라고 하시며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아이들을 데리고다니며 불길속에서 단련시켜 강철의 투사로 키우시였고 어머님께서 유산으로 남기신 돈까지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위해 바치시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나라형편이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속에서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회의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상정하시였고 한 산골군의 학교건설을 위해 자신께서 저축해두셨던 생활비를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학교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한편 수많은 유자녀학원과 애육원을 세우시여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도록 하여주시였다.
진정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기울이신 주석의 헌신의 로고와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그 은정속에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 학교와 학생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부터 일떠서게 되였다.
어린이들과 함께 계실 때가 제일로 기쁘다시며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시였으며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조선소년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도 김일성주석이시였다.
주석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곳에 새로 일떠서는 서호소년단야영소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정녕 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온 나라 새 세대들은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주인공으로 튼튼히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을 맞으며 각지에 모셔진 그이의 동상을 찾는 학생소년들의 가슴은 영원한 해님이신 주석을 따르는 길에서 혁명의 꽃으로 붉게 필 열의로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