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우리 조국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뜻으로 부강번영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위대한 애국의 뜻으로 강성번영해나가는 나라이다. 세기와 세대는 바뀌여도 어버이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높이 추켜드신 애국의 기치가 우리 혁명대오앞에 힘차게 나붓기고 우리 조국력사는 위대한 태양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포부와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공화국창건 60돐을 민족사적인 경사로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쳐나가는 보람찬 진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원대한 애국의 뜻과 의지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으며 수령님의 애국의 한생이 어려있는 모든 재부들이 투쟁과 전진의 고귀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그리움은 강렬해지고있으며 수령님의 뜻으로 살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는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애국애족애민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숭고한 애국의 뜻을 지니시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생애의 전로정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나라, 인민의 참다운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고 드팀없는 의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애국의 신념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시고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 걸출한 령도자는 없다. 현대조선의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력사이며 우리 조국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영원한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뜻과 위업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리며 무한대한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세계를 경탄시키는 영웅적사변들과 거창한 변혁으로 아로새겨진 지난 10여년간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확고부동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나아가는데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부강번영이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자주는 곧 애국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견결히 고수해나가는데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민족자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이였고 위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철저한 자주의 사상이며 수령님의 한평생은 주체의 기치밑에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오신 성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창조적립장에서 해결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신념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인 《ㅌ.ㄷ》의 강령에도 새겨져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사상정신적기둥인 백두의 혁명정신에도 맥박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위대한 개척자, 자주정치의 대표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는 20세기의 준엄한 년대들을 사소한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주체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자주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영원한 불변궤도이다.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살아나가는 바로 여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혁명의 개척기에 자주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으로 내세우시고 자주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업적은 강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견결한 선군혁명의지는 우리 조국이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군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다. 력사와 현실은 군대가 강하면 당도 국가도 강해지고 민족이 흥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반제대결전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해나가는 혁명투쟁의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로정을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력사로 빛내여오시였다.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총대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해방후 건당, 건국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군사간부후비들을 키우고 각 군종, 병종들을 창설하는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내놓으시고 추호의 흔들림없이 나라의 군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견결한 선군혁명의지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항일혁명전쟁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비롯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룩된 모든 군사적기적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뛰여난 지략, 비범한 령군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모든 군사적토대를 다 마련해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배심든든하였고 그 어떤 원쑤도 감히 우리 조국의 존엄을 건드릴수 없었다.오늘 세계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조국의 무적필승의 군사적위용은 선군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고귀한 결실이다.
선군은 우리의 영원한 혁명전략이며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선군혁명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단결의 혁명전략은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일심단결은 부강조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단결만 있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어떤 어려운 속에서도 눈부신 비약과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조국건설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단결문제를 가장 중시하시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시였으며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한평생이였고 수령님의 령도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쳐오신 가장 인민적인 령도였다.전후 그처럼 어렵던 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단결의 사상과 령도는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을 안아오고 우리 조국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고 운명과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는 언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비약의 한길로 힘차게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나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신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하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온것처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모습이다. 위대한 단결의 력사와 전통이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부강조국건설에서는 끊임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빛나는 새시대를 펼치시고 이 땅우에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가 흐르게 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 이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실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의 의도대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수령에 대한 가장 순결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세계를 격동시킨 나날이였다.
우리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이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신대로 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여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우리는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치신것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유산인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기념비적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렸다는 생각으로 기쁨을 금치 못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명맥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뜻으로 일관되고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계승성이 확고한 령도이며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이 땅우에 수령님의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난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총공격전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순결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이 애국의 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유산들을 굳건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바라시던 모든 념원들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끓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잘 받들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국도 있고 우리의 운명과 미래도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삶의 순간순간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철저히 우리 식대로, 선군정치방식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절대적진리성과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단결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우리 조국을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농업과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이자 경제강국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다그치며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며 민족최대의 과업이다.지금 남조선괴뢰도당은 온 민족이 한결같이 지지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공공연히 거부하면서 북남관계발전을 엄중한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우리는 6.15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틀어쥐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반통일분렬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아침을 앞당겨와야 한다.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으로 전진하고 번영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념원이 활짝 꽃피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