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가 1일 남조선인민들의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당국의 미국산 소고기수입책동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던 남조선인민들이 경찰과 충돌하여 부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상기시키면서 이번 대중적시위는 미국산 소고기수입과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항의의 표시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적으로 금지된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미국이 오늘은 남조선에 비루스에 감염된 소고기를 꺼리낌없이 수출하려하고있으며 그에 의한 부정적결과를 외면하고있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며 남조선당국이 미국산 식료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수입을 제한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협조를 확대해나갈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