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은 3일 제7차 쁠럭불가담나라 공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공정한 국제공보 및 통신질서수립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회의가 새로운 국제공보 및 통신질서수립을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전략과 행동계획에서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과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기술과 경험을 교환하고 호상 협조해나간다면 새로운 국제공보 및 통신질서를 세우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의 공보사업은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며 모든 사람들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발휘하는데서 선도적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적대세력들이 《자유아시아방송》 등 어용공보수단들을 총 발동하여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