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남민중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7월 8일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80여성상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는 특출한 품격과 자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곡절많은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혁명가, 세련된 정치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의 영광찬란한 력사로 빛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건설에 대한 가장 정확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예술과 실천적모범으로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시여 이북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주체의 락원으로 가꾸어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릴수 있는 최상의 영광과 행운을 안겨주시고 시대와 력사,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발전에 길이 빛날 특기할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우리 이남민중은 7천만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시며 외세의 지배하에 신음하는 남녘동포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가슴 뜨겁게 새겨안으며 오늘도 주석님의 은덕을 영원한 전설로 전해가고있다.
만민의 태양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시고 만민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심으로써 세계진보적민중들로부터 국제정치의 공인된 원로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으로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
참으로 걸출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담화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백두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빛나게 계승되고 주석님의 혁명력사는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실로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님은 겨레와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시며 주석님의 념원은 현실로 찬란히 꽃피여나고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남녘민중모두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도록 할것이다.
우리 반제민전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통일된 새 세상에서 살려는 전민중과 함께 미제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친미사대매국노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어버이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