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하시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위업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이 위대한 현실은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돌이켜보면 조선의 부강조국건설력사에서 지난 10여년간은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잊을수 없는 년대기였다.
세계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조선의 정치양상을 주시하던 력사적시각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가리키신 길외에 우리에게는 그 어떤 다른 길이 있을수 없으며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주석의 뜻을 꽃피워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드팀없는 철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석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철석의 신념은 온 나라를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으켜세웠고 새로운 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군인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또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밑에 경제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대상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갔으며 그 나날 위대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나라의 도처에서 대규모토지정리와 물길공사들이 진행되고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이 일떠섰으며 구월산, 칠보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려지는 등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오늘 조선인민은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