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을 맞으며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친히 보아주시고 《김일성 1994.7.7.》이라는 친필을 남기신 문건은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에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겨레의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던 민족의 대사변은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비로소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결단에 의하여 마침내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6.15와 더불어 남북관계발전에서는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되고 그후 10.4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가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하여 주석님께서 밝혀주신 통일대강들과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족공동의 통일강령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지도 모르는 친미사대분자인 리명박과 일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외세와 야합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내외의 분렬주의세력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자주통일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선군령도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