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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의 유훈을 받들고 이룩된 경제부문성과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6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으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신 력사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주체83(1994)년 이날 주석께서는 전력, 금속, 화학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석의 유훈을 받아안은 조선의 근로자들은 경제건설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삼수발전소, 어랑천1호발전소, 태천4호청년발전소, 흥주청년2호발전소, 안변청년발전소 2단계공사를 비롯한 대규모와 중소형발전소들을 완공하였다.

주석의 유훈의 뜻 어린 녕원발전소의 언제가 솟아나고 례성강발전소,원산청년발전소, 금야강발전소 등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전력문제를 보다 원만히 풀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주석의 유훈을 받들고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고 채탄장을 늘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를 비롯한 각지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로동계급도 주체적인 철생산방법이 더욱 크게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해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철정광생산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은률광산에서는 설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철광석생산을 더욱 늘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현대적인 주물생산공정을 갖춘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신포향주철직장이 본보기로 꾸려지고 라남과 룡성, 대안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놀라운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나라의 철도망이 보다 완비되고 수백리구간의 철도전기화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인민경제의 선행관으로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났으며 방직, 화장품, 신발, 피복 등 경공업분야에서 새 제품들이 개발되고 기초식품공장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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