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한 청소년학생들의 회고무대 《태양의 품》이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고무대는 설화시와 함창 《수령님 몸 가까이 모시고싶어》로 시작되였다.
무대에 나선 항일혁명렬사 강명근의 딸 강경숙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광범한 청년들을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 선군혁명의 초행길을 개척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김기우, 강반석혁명학원 원장 주순옥은 청년들을 조국결사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가도록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0대, 20대의 수많은 청년들이 영웅적위훈을 세웠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이 선군위업의 계승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학원 원아들이 부르는 소합창 《혁명의 계주봉》에 이어 무대에 오른 최영옥의 네자매를 비롯한 접견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태양칭송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무대에 녀성중창《세상에 부럼없어라》, 소합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이 올랐다.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오광택, 금성청년출판사 부장 구옥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지도원 류승남은 위대한 스승의 손길따라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해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수령님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