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외국어대학 외국어학원 학생들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2차 국제학생로어올림픽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연에서 김진혁은 최우수상을, 리은아는 어린이최우수상과 1등상을, 김봉민은 1등상과 소년문학랑독상을 수여받았으며 박유경, 윤수연, 강윤미, 채지원, 리국철은 1등상을, 김권성, 리승룡은 2등상을 받았다.
조선학생들은 나라별 종합성적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그들은 경연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그리고 자기들의 희망과 미래에 대하여 생동하고 실감있게 이야기함으로써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어학실력을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