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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장마 시작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2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였다.

기자와 만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소장 류기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평균날자(7월 4일)보다 2일 앞당겨 장마가 시작되였다.

2일 0시부터 3일 12시사이에 평안북도 구성(113㎜), 동창(107㎜), 강원도 세포(108㎜), 황해남도 연안(102㎜) 등 여러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였다.

7월~8월사이에 장마가 지는것은 북서태평양고기압이 우리 나라쪽으로 확장되면서 온도가 높고 습한 공기가 밀려오는것과 관련된다.

장마기간 강수량은 한해동안의 60%이상을 차지한다.

최근 장마는 폭우나 무더기비로 오는것이 특징이다.

장마기간에 많은 비와 함께 바람이 세게 불어 큰물, 고인물, 비바람피해가 한꺼번에 올 때가 종종 있게 된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7월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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