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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신 절세의 위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이 강산을 적시는 7월.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지난날 일제의 극악한 식민지군사파쑈통치로 하여 조선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고 우리 민족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한 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밑에 항일혁명전쟁을 선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고수하시면서 총대로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에 혁명무력이 강력한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것도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첫 자리에 놓으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석의 령도밑에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6.25- 1953.7.27)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민족의 영웅적기개와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였으며 전후 총포성없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도 련전련승하며 나라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통해서도 더욱 강화되고 높아졌다.

하여 약소민족의 불우한 처지에 있던 조선민족은 오늘 국제무대에서도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20세기가 낳은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여 조선민족은 그 어떤 강적과도 맞서싸워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힘있는 민족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안겨주신 조선민족의 높은 존엄과 긍지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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