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전지역의 114개 로동현장에서 로조원 13만여명의 참가하에 총파업투쟁을 전개하였다.
금속산업로조련맹산하 현대, 기아자동차로조들은 울산, 전주, 아산, 화성, 광주 등지의 공장들에서 여러 시간동안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였다. 대우,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도 파업에 들어갔다.
화학섬유로조련맹과 이미전부터 부분파업을 벌리고있는 건설로조도 총파업에 합세하였다.
민주로총산하 단체들은 지역별 결의대회들을 가지였다.
이날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민주로총은 7월 한달동안 미국산 소고기수입과 공공부문사유화, 《대운하건설》 등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 기간 민주로총산하 로조원들이 전지역의 로동현장들에서 파업을 벌리고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에 적극 참가하며 보수언론들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서울에서 미국산 소고기전면수입반대 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를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로동자, 청년학생, 종교인 등 3만여명은 리명박패당의 탄압만행을 규탄하고 소고기수입전면재협상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