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7월 3일기사 목록
큰물피해방지를 위한 사업 활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큰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강구되고있다.

최근년간 이상기후현상으로 조선에서는 때없이 무더기비와 폭우가 내려 농업생산과 인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

이로부터 나라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큰물피해방지를 위한 지휘부를 내오는 한편 시, 군들에서 지대별특성에 맞게 장마철피해막이준비를 빈틈없이 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선 장마철에 도시령역에 내린 무더기비가 제때에 일정한 지역밖으로 빠질수있게 비물통들의 침전물을 말끔히 파내며 허물어진 비물통과 물도랑을 다시 쌓고 우수뽐프장들을 정비하는 등의 사업들을 진척시키고있다.

강하천들과 련결된 배수문들에 대한 보수도 진행되고있다.

이와함께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농촌들에서는 장마철에 비물이 고이는 곳에 고인물빼기양수장을 배치하는 사업과 수로바닥파기, 강하천정리, 제방보강공사 등을 군중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원군, 숙천군 등 각 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지대와 토양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포전마다 물도랑을 깊숙이 째주고 곡식이 비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뿐아니라 군들에서는 기상관측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예견되는 날씨를 해당 지역의 협동농장들에 제때에 예보해주는 사업도 정상화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