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력대로 미국의 비호밑에 매국반역적인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극구 애걸해왔다고 하면서 이자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애국위업은 그만큼 전진이 지체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책동은 리명박역도의 집권으로 더욱 절정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반역무리들의 이러한 범죄행위로 말미암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은 고사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격화되고 전쟁의 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나라의 통일도,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오직 친미사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고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발악하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에 미치는 부정적후과는 실로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반대해나서는 리명박일당을 그대로 두고 나라의 통일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겨레는 불타는 애국의 지향을 안고 단결된 힘으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