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8일 남조선《CBS》방송에 의하면 《통합민주당》,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 정책위원회 의장들이 토론회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추가협상이 국민의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지키지 못한 실효성없는 협상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수출업자와 남조선수입업자의 자의에 맡긴 이번 추가협상은 초불투쟁에 겁을 먹은 리명박《정부》의 국민기만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초불투쟁이 잦아들면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소의 모든 부위가 다 들어오는 결과가 빚어질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