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해제를 반대해나서면서 분주탕을 피우던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이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6일 미국은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는 과정에 착수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발표이후에도 아베를 비롯한 극우익보수세력들속에서 미국에《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앙탈을 부리는 언행들이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핵문제해결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으려는 분수없는 망동이다.
《행동 대 행동》원칙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9.19공동성명에서 6자가 합의한 핵심사항이며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해제는 이 원칙에 따르는것이다.
미국의 《테로지원국》지정해제발표이후 일본정치세력들속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환영을 표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온것은 그러한 흐름을 반영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극우익보수세력들의 행위는 비핵화과정을 파탄시키려는 범죄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들이 이번에 지정해제를 끝까지 반대해나선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조일관계를 계속 대결상태로 지속시켜 과거청산을 어떻게하나 회피하려는데 그 비렬한 속심이 있다. 여기에는 또한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로 하여 일본이 군사대국화의 명분을 잃게 되여서는 안된다는 타산도 깔려있다.
근시안적인 잔꾀는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없다.
일본극우익보수세력들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더 큰 망신을 당하기전에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