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는 6월에 미제가 100여차, 남조선괴뢰군이 70여차에 이르며 상반년기간에는 도합 1,000여차에 달한다.
6월 29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 포천, 속초일대 상공을 종일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월중 25차, 상반년에는 16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해외기지로부터 《RC-135》전략정찰기를 주기적으로 남조선지역에 들이밀고 고공비행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
미제는 6월에 《RC-12》, 《RC-7B》전술정찰기 3~4대를 매일 최전연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렸으며 상반년기간 560여차에 걸쳐 이를 통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공중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미제는 괴뢰군과의 야합밑에 하루평균 15대, 최고 21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과 일본기지에 있는 《E-3》지휘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에 미쳐날뛰였다.
남조선괴뢰군 《RC-800》, 《RF-4C》전술정찰기들도 매일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상대방에 대한 정탐행위는 전쟁전야에 더욱 우심해지는법이다.
위성정탐행위와 병행하여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의 공중정탐행위는 그들이 침략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