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정휴양소, 료양소건설과 개건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는 공화국정부는 경치 좋은 곳들에 정휴양소와 료양소를 더 많이 건설하는 한편 근로자들이 실지 그 덕을 보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주변의 푸른 숲 우거진 산기슭에는 함주군농민휴양소가 번듯하게 솟아났다.
휴양소는 농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휴식할수 있는 3개 호동의 휴양각과 봉사각, 식당들로 이루어져있다.
봉산, 어랑, 재령, 린산, 토산, 수안, 신평군 등 여러 군의 풍치수려한 곳들에도 정휴양소들이 일떠서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있다.
각지에 이미 건설되였던 휴양소와 료양소들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개건확장되고있다.
서해명승지 와우도에 자리잡고있는 과학자휴양소는 과학자들과 가족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훌륭하게 개건확장되였다.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원흥료양소에는 전문과별로 된 료양각과 함께 온천을 찾는 사람들이 숙식할수 있게 모든 조건이 충분히 마련된 방과 치료용목욕탕이 갖추어진 문화주택이 규모있고 아담하게 전개되여있다.
석왕사휴양소에서는 약수터들을 새로 만들어놓은데 이어 지금 여러동의 휴양각, 공원, 식당을 개건하며 종합적인 문화오락관 등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근로자들이 아무런 불편도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정양소들을 번듯하게 꾸려놓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