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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은 백살장수자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 동안동에서 살고있는 한복순할머니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장수하고있는 그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1908년 6월 강원도 고산군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를 잃고 어릴 때부터 지주집머슴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다운 인생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고마운 제도를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온 그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편식을 모르고 락천적으로 생활하는 할머니는 오늘도 자손들에게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이야기해주며 맡은 일을 잘해나가라고 당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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